간만에 안마가 땡겨 겐조 안마를 방문하였더랬죠
역시나 입구부터 왕 부럽지 않은 응대가 하늘을 찌릅니다
'스텝분들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원하는 스타일 미팅에 따라 전 그저
와꾸나 외모는 안보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분만 찾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겐조
서비스 마인드가 다들 좋으셔서 누굴 메이드 해드릴지 고민 합니다
짧은 기다림의 끝에
'설아' 씨와의 만남!
긴말 필요 없습니다 하드코어하면서 문어 빨대와 같은 그녀의 바디 타임과 함께 오는 서비스 타임 까지
꼴리다 못해 터져버릴거 같은 그것은 얼른 구멍을 찾아 박음질을 원하게 되었더랬죠
한템포 잠시 쉬고~
역시나 침대위에서의 하드코어 하면서 매력있는 그녀의 몸무새와 애무에 또 한번 그것이 터져버릴듯 커져버립니다
깊이 있게 따뜻한 그곳을 넣고 나니 다음은 그녀의 리딩과 함께 폭풍 박음질이 시작되었더랬죠
이자세 저자세 강력하면서도 약하디 약한 강약 조절에 온몸에 털끝이 바짝하고 서버립니다
댁에서 지루하게 글만 읽지 마시고 갈까 말까 고민 하시는 동안
과감하게 '설아' 한번 찾아주시면 문어빨대가 무언지 몸소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강하면서도 착하디 착한 그녀의 리딩과 안내 아래 행복한 'X싸'를 끝내고
고생했다며 포옹해주니 여지없이 가녀린 체구로 안겨 버립니다 ^^
'설아' 내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설아'
강추 또 강추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