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는순간 지렸습니다 이런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하얀 피부에 작은두상 단아하고 깨끗하게 생겼는데 눈매가 야시시한게
섹스를 좋아할것같다는 느낌이 딱 들었는데 결과론적으론 완전 제 예상이 맞았네요
그 이름은 바로 오스카 압도하는 분위기에 눈을 땔수가없었네요
무조건 즐탕~ 이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슴다
예쁘게 미소를 보이며 뭐마시겠냐고 묻는데
버벅거리면서 그..그냥 아무거나주셔도되는데 하며 떨고있으니
오스카가 편안한 분위기로 저를 리드해주네요
텐션도 높고 성격도 좋고 너무나 대만족 옷 벗고
샤워하면서도 제 물건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서서히 달아오르게 흥분시켜줌다
하마터면 그자리에서 덮칠뻔했지만 꾹 참고 씻는데 심장은 왜이리 뛰는지
물기 대충닦고 침대로가서 이어지는 오스카의 키스와 애무들오는데 애무하는 모습마져 예쁘네요
동생놈을 신나게 빨아주다가 눈마주치던게 지금도 눈빛이 생생하네요
자세를 바꿔 제가 들이대봤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역립을 받아주는 오스카
역립을 이렇게 좋아하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혀만 닿았을 뿐인데 안절부절 못하더니 완전 활어반응을 보이며 헐떡이는 오스카
반응이 너무 훌륭해서 저도 모르게 있는 힘껏 애무해주다보니
오스카가 저를 껴안고 그대로 미친 물빨 작렬해줍니다
완전 엉겨붙어 찐하게 물고 빨고 주거니 받거니 불타오르고
삽입하고 얼마못가서 싸긴했지만 어찌나 신나게 물빨했던지
이런적은 처음인데 온몸이 얼얼하고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는데 이게 즐달의 증표
교감형 섹스와 리얼 활어를 맛보고 싶다면 주간에 오스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