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5914번글

후기게시판

클럽X 1:1로만 만날 수 있는 즐달보장녀
푸른아이즈

야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세상이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세상이는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첫 만남부터 세상이와의 달림은 이미 만족스러웠습니다.


왜냐? 와꾸좋지 몸매좋지 심지어 애교까지 많은... 그런 여자였거든요


물다이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의 물다이서비스는 너무나 끈적했고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온 몸으로 부비부비 & 혀의애무, 손까지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스킬


뭔가 암것도 못하게 생겨서 이렇게 하드하게 서비스를 ...


한껏 흥분한 상태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그녀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거든요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는 기분.


나에게 다가와 나의 위로 올라오려는 세상이를 먼저 침대에 눕혔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더욱 진한 Kiss를 원했습니다


나의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진한 Kiss를 해오던 그녀.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가슴과 이쁜 소중이를 탐했습니다


적절한수량이 자연스러운 반응. 곧 우리는 합체를 했죠


잦이에 씌워진 콘x. 그것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쌩콩의 느낌


그만큼 좋은 쪼임과 뜨거운 연애감을 가진 그녀.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었고 사정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배출하고싶은 욕구.


세상이와의 섹스는 정말 질퍽했습니다. 나에게 완벽한 1시간을 선물해준 그녀


그녀는 중독이고 사랑입니다.


아직도 그녀가 내게 부리던 애교가 생각나네요 큰일입니다.


추천 0

냥이집사댓글2024-06-07 11:40:0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작은고추의슬픔
작은고추의슬픔
모지리
밤문화생
블리츠
눈깔동자
체크포인트
아쿠아피나
베어링
드록바친구
불새발낙지
이게팔자야
미쉘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