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눈빛으로 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쭉쭉 빨아들이는걸 보고있자니
미치겠더라구요.
와꾸도 상이고 마인드도 상정도 때려주니
즐달은 자동빵으로 따라와주네요.
둘만의 짜릿한 시간.너무나도 즐겁고 므흣하게 보내고왔습니다.
침대위에서의 정말이지 요물 그자체였다는.
더이상은 말씀 안드릴래요.
재접견하기 힘들어질가봐서.
암튼 굉장히 괜찮은 매니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