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지우고 민낯으로 다녀도 이쁠 듯한 외모였습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C컵 꽉차고 알찬 알가슴 그자체를 가지구있어서..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됩니다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양팔을 벌려 싱긋웃으니 품에 쏘옥 들어오는데 어유 꽉 끌어안게되요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마사지 먼저 받아보는데 몬가 남자를 자극하는 섹스런 향기에 취해서
마사지는 재쳐두고 엉켜봅니다
저의 소중이를 먼저 탐해주는데 쯉쯉대는 소리에 못 참고 그대로 박는데 신음소리와 쪼임이 진짜 자극적!
너무 맛있구 신나게 놀고나니 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은김에 후기한번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