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시간이 오고 대화의 시간. 처음 보는거라 살짝 어색함이 있었는데
성격이 적극적인가봅니다. 먼저 말을 걸어주고 대화를 이어가는데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 바로 키스를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안겨옵니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에 딥키스를 오래 하니 점점 달아오르네요.
절 침대에 눕혀놓고 자기도 올라타는데 어우 가슴이....
옷 위로 봤을때도 이뻤지만 직접 보니 물방울 라인이 정말 이쁩니다.
나도 모르게 만져보니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내가 가슴 만지기 편하게 자세 잡아주며 애무가 들어오는데
잘하기도 하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보입니다. 중간중간 느낌이 있는지
어디를 해주면 좋아하는지 수시로 물어보면서 내 손도 계속 자기를
만지도록 유도하면서 함께 느끼려고 노력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꽤 긴 시간을 서비스를 받다가 합체의 시간이 오고 넣는순간 따듯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확 오네요. 연애하는 내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에
절정이 너무 빨리 왔다는 아쉬움이 살짝 ㅎㅎ
얼굴은 이쁜편이지만 몸매는 탑급이었던 또 생각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