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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슴가■◎■ 색기가 줄줄 흐르는 언니가 목까지 집어넣어준 후기
동해물과백


간간히 달리러 가던 30대 초반 회사원입니다.


이번에도 시간나서 친구들이랑 달리러 가기로 하고 디셈버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여기저기 찾다가 발견해서 다니는 곳인데 담당 사람 참 좋아요 ㅋㅋㅋ


전화하자마자 형님 하며 반겨줍니다. 잘 맞춰준다면 진짜 잘 맞춰주는거니 믿고 갑니다. 


방문경험 있으니 귀찮은 설명 죄다 생략하고 바로 초이스로 들어갑니다. 


한번 둘러보니 여기가 꽃밭입니다. 내상 없을 것 같은 스펙의 아가씨들로 가득!


구좌 추천과 유흥 경혐 모두 살려 즐달 보장해줄 아가씨 서치하다가 미연이 앉힙니다.


굴곡진 라인에 색기가 줄줄 흐르는 와꾸가 하반신에 힘들어가게 만듭니다. 


친구는 미심쩍게 얼굴 찌푸리네요 ㅋㅋ 자기는 가슴 작은 여자는 이해못한답니다.


c컵부터 보는 친구라 ㅋㅋㅋ 미연이는 한 꽉찬 b정도로 모양도 예쁜 자연산.


인사부터 화끈하게 들어오는 미연이. 목까지 집어넣어주니 참기가 힘들었네요 ㅋ


그리고 술 먹으면서 노는데 후.. 초반부터 하드하게 달리기 시작ㅋㅋㅋㅋ


마인드 쩌는게 짖궂게 장난치고 스킨쉽해도 딱 적당히 앙탈부리면서 잘 받아주네요 기분좋을 정도로??


재밌게 달림을 마무리하고 이젠 위로 올라가서 불망방이를 휘둘러야겠네요ㅎㅎ


아주 기분 좋았던게 진짜 애인처럼 키스하면서 깊숙히 박아대는데



허리를 참 잘써주더라구요 뭔가 궁합이 잘 맞는 느낌??


평소보다 오래 한 데다가 양도 많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언니 접견 성공


!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9-24 01:03:3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08 04:46:1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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