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쁜 가슴을 좋아해서 우와 소리밖에 안나왔습니다
제 첫마디가 안녕하세요 이쁘시네요....
조금 창피했습니다 처음 보자 마자..꺼낸말이
그렇게 인사하고 씻으러가는대 제 앞에서 옷을 벗으시는대...오..와 진짜 이쁘고 역시나 가슴이 ㅎㄷㄷ합니다
몸매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진짜 최고입니다
그냥 보고있는것만으로도 그냥 미칠것같더라고요
빨리 안고 싶은 생각에 샤워를 하는데 황홀한 느낌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 내위로 올라오시는데
처음입니다 정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고요
그렇게 애무를 받고 가슴잡고 정자세 후배위 등등 즐기면서
즐겁게 달림을 하였습니다
몸에선 그냥 냄새가 있는대 정말 좋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향수는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기분 좋은 냄새입니다
bj 너무 잘하고 스킬도 좋고 ~ 제가 좋아하는 ㅅㄱ도 완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