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옛날 부터 채희를 본사람입니다.
채희는 피부가 하얗고 얼굴도 이쁘고 귀엽고 ?
막 좀 성격도 되게 엉뚱하다 해야되나 ?
너무 귀엽구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채희 밖에안보네요 .. 채희가 요즘 출근을잘 안한다구
하셔서 오늘 출근했다는 문자를 받았네요 ~
귀신같이 예약을 잡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가서 기분이 좋고 막 설레고 그런
기분이였네요
문을 딱열자마자 눈웃음과 보조개가 끝까지올라
가면서 오빠!!라고 하는데 제마음은 거기서
녹아내렸네요 ...
물한잔먹고 같이 샤워하면서 구석구석
꺠끗이 닦아 주는데 고추가 발기가 됐네요
이제 나가서 준비운동으로 애무를해주는데 애무하는
모습까지 너무 귀엽네요 그래서 머리를잡고
그만하자 이제 시작하자라고 말한뒤 채희가
저의 위에올라와서 ㅂㅈ와 ㅈㅈ 를 들어갔다 나왔다
피스톤질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하고 끝났네요
저는 항상 사정을 하면 현타가 잘오는데 우리 채희는
그런게 없이 너무 개운하네요 다들
채희 한번씩 봐보세요 절대 후회안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