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안마의 최연소 영계 22살 한세는 이제 알만한 사람은 아는 처자지요

안마를 그래도 나름 꾸준히 다녔는데 22살은 참 희소한 경우라 보고 싶더군요

생업을 제쳐두고 한세를 보러 강남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찐영계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칩니다 

1시간 내내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특유의 활력이 있는 처자이고 세상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직 앳된티를 벗어나지 못한 외모는 진짜 대학 신입생을 어디서 데려다 놓은것 같습니다

풋풋함이 느껴지는 외모는 개화를 기다리는 꽃봉오리같아서 

한세를 지명으로 삼아 그 과정을 같이 지켜보며 즐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키는 따지자면 크지 않은 보통정도인데 길쭉한 체형이라 보기가 좋더군요

옷빨을 잘받는 체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중에 재미있는 옷을 입혀봐도 찰떡같이 소화가 가능할거 같더군요

사실 애기가 활기차게 맞장구치며 대화하는데 너무 신나게 얘기하고 

궁금한건 또 바로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좀 천천히 연애에 임했습니다

그냥 귀여운 애기랑 은근하게 스킨쉽하며 대화하는거 자체가 즐겁더군요

아마 30이후시라면 제말에 공감하실겁니다

역립하며 반응을 즐겨보는데 확실히 솔직하더군요

엄한데서 놀고 있으면 별 반응이 없더군요 ㅎㅎ 

대신 좋아하는 포인트를 공략하면 움찔거리며 반응을 확실히 하더군요 

거기에 한세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공략하면 

반응은 곱절로 커집니다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역립하다 누워있는 한세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빨게 시켰더니 

의외로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인강이나 공부를 많이 했다고하네요

아무튼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빨아주는데 

평상시에는 볼수 없는 얘기가 빨고 있다는게 큰 자극이 되더군요

바로 풀발기가 되어서 지체없이 박아봅니다

첫 삽입을 하자마자 자지에 쫀쫀한 찰흙을 가르는 느낌이 나더군요

이게 영계의 맛인가 싶어 확 불타올라 처음부터 악셀밟고 달리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한세에게 미안하지만 이맛을 본 남자라면 못참을 겁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한세가 잘 따라와줘서 진짜 불떡을 쳤습니다

위에서 연신 박아대며 쫄깃한 맛을 즐기는데 한세의 신음도 격하고

오히려 당돌하게 저에게 맞추며 같이 어울리려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격렬한 와중에 손으로 자기몸과 내몸을 더듬는

그 모습에 왈칵 사정감이 올라오더군요

그때 손을 뻗어 자기가 먼저 키스를 해달라는 귀여운 한세의 모습에 

다른자세는 나중생각으로 하고 

그냥 참지 않고 키스를 하며 그자세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봤던 한세와의 시간은 

오랜만에 불타오르며 젊은날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기억에 남는 달림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