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이벤트는 언제나 매우 즐겁죠 전 이미 검증해봐서 행사가로 들어갔습니다 개꿀
서비스 찐한언냐를 소개받아서 예약할까하다가
걍 닥추로 울림한 강한 떡이 좋았던 채원이로 픽 몸매도 이런몸매가 없습니다 세번째
접견하는 채원이는 복장도 참 좋고 슬립이라구 해야하나 시스루 빵빵 뚫린거 입고
(힙 상당히 빵빵)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눈빛 미칩니다 이렇게 야하게 생길수가 없어요..ㅋㅋ
잘웃고 잘앵기고 이부분도 마인드라면 마인드라 할 수 있겄습니다잉ㅋ
다 필요없고 샤워하고 물다이에 저를 냅다 눕히고는 서서히 그녀가 들어옵니다
엥 물다이 안한다더니 네 물다이는 아니고 그냥 물다이에서 신나게 빨리다가
풍만한 가슴으로 저를 마구 유린하더니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소리가 나더군요 몸살난줄
이미 정신이 반쯤 아웃된 상태로 침대에서 다시 마른흡입신공 어찌나 흡입력이 좋던지요
저 또한 오늘은 뭔가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탐닉하기 시작합니다
여기도 건들여보고 저기도 건들여보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다시 아래서부터 위로 여기저기
그녀를 느껴보고는 쏘옥 하고 들어갑니다 한번에 끝까지 들어가는 그 기분 적절한 온도에
기립이 절로 나더군요 그전에 너무 강한 서비스 탓인지 오래는 못갔습니다 조절그런거 없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정말 야동의 한편 찍는줄 알았습니다 채원이 멘트에 살살 녹아버립니다.ㅋㅋ
어디서 요런 요물이...다음에 한방에 세타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