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주애용하던 구찌 업소에 입장! 유리 매니저 라는 매니져보고 바로 예약!!
시간에 늦지않게 입성하고 유리을 본소감은 육덕 몸매에 엄청난 바스트..
그렇게 보고 들어가서 웃으며 음료한잔 건내주는데 이쁜모습에
홀딱반해버렸내요.. 마시고 샤워하는데 바로 비제이 시전...
정말 볼때마다 이쁜 바스트는 매력적이더군요
그렇게 비제이 받으면 조물조물 가슴만지고 침대로 고고싱 했내요
제가 가슴크다고 말하니 갑자기 가슴을 제얼굴에 파묻히게 덥치는데
어찌나 풍만하던지 ㅎㅎ 저의 얼빠진모습에
그저 웃고있던나! 복수다 눕혀서 가슴을 물고빠는데 반응도 상당하내요 그리고 바로 클리시전!
살짝 허리를 휘는게 섹을 즐기는것같더군요 ㅎㅎ
그리고 저의 기둥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동굴로 입성!
어우 살살 녹으며 뜨거운 그곳! 보이는 이쁜가슴은 또나의손길을 멈추지않게하고
그대로 퍼스트로 박으며 질러버렸내요 ㅎㅎ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해주고 정말 쎅을 즐기는듯하내요 ~
오랜만에 궁합잘맞게 끝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