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에 한잔하고 왔습니다
레깅스로 다녀왔습니다
열정범대표님 찾아서 다녀왔구요 잘해주겠지 싶어 가봤는데
역시나 잘해주네요 ㅎㅎ
초이스볼때 같이 봐주고 이아가씨는 어떻고 저 아가씨는 어떻게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보는 눈은 다르지만 남자눈이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이쁘고 몸매 좋고는 눈에 보이지만 마인드가 안보이니 물어본결과
거의다 마인드가 좋지만 기왕이면 이언니 앉혀 보라해서 스타트 해봅니다
셔츠와는 다르게 아가씨들이 와꾸도 좋은데 마인드까지 살아있네요 ㅎㅎ
뭐 복불복이려나 싶어도 담당 한마디에 달라지는게 아가씨랬나요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아가씨의
끈적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찐한 한타임 끝나고 집에 가려던 찰나 애들 많으니 안노셔도 되니 초이스라도 보고 가라는말에
2조가량 더 봤는데 와꾸들이 살아있습니다 아~ 이러면 또와야는데 ㅋㅋ
자주 뵙는걸로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