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돌아왔길래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다.
꽤나 바쁘셨는지 전화 안받으시네요, 문자 남기고 기다리다가 예약 잡고 갔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바로 침대에 앉으니
앉은 채로 바닥에서 애무해 줍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제니의 모습을 보니 더 달아오르네요
그대로 침대로 올라와 절 눕히고 한 손으론 제 똘똘이를 만지고 혀로는 ㄸㄱㅅ를 해줍니다.
전위를 마친 뒤에 콘을 씌우고 ㅇㄴ에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위, 후에 뒤로 자세를 바꾸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만 밤샘과 운동의 여파로 컨디션이 엉망이여서
사정감이 다왔는데도 끝끝내 마무리는 못했네요... 제니가 되게 아쉬워하고 미안해 하네요
그 모습이 호감이 갑니다.
기본적으로 색을 즐기고
귀여운 외모와 성격의 제니 다음에는 컨디션 좋을 때 접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