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본 수빈 접견 후기..
어제 오전에 다녀왔는데 진짜 기분좋은 달림은 한게 얼마만인지
너무오랜만... 후기를 바로 쓸려고했는데 두번 빼버리니까
진짜 시체처럼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들어누워 늦잠자버렸네요
오피를 포기하고 휴게텔로 갔는데
어차피 저야 마인드 위주라 마인드를 강조부탁드려 추천부탁드리는데
실장님이 수빈이로 추천해주셨네요
도착해서 수빈이를 보는데 아담한키에 이쁘장한 와꾸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섹시한 이미지가 떡감있어보이는데 탈의하고 샤워하러 갈때까지만해도
샤워서비스 받고 빨리고 누워서 애무 받고 박으려고할때
체형보니 어찌나 이렇게 예쁜 비율인지 사정없이 달려들어
넣고 빼고 반복하며 피스톤질하며 느껴봤네요
왠만하면 쪼임좋다 이런거 뻔한거같아 적기싫지만
수빈이는 찐입니다 ㅋㅋ 처음부터 깊숙히 들어가도 전체적으로
감아주는 쪼임력이 상당히 좋았구요
애무도 그래요 ... 투샷인데 애무한번쯤은 자기도힘들어서 대충할법도한데
진짜 찐정성이 느껴지는 애인같은
애무 스킬로 두번모두 발기 잘시켜서 두번성공적으로 빼고갑니다
얼마나 흔들었는지 집에서 뻗어버렷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