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한 후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관리사님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관리사님은 세심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강하지 않는 압처럼 성격이나 말투도 조곤조곤 여성스러운 말투에 노가리 까며 심심하지 않게 보냈습니다그 와중에 관리사님은 부드럽게 마사지를 ㅎㅎ 서비스도 받으니 흐뭇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가더니 자연스래... 정성스러움이 묻어나오네요. 틈만나면 부르고싶네요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