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넘치는 다미 접견기에요.
몸매는 모델했었다고 할정도로 큰키에 빵빵한 정도구요.
군살은 별로 없어요.
슴가는 C컵이구요.후후.
그냥 보면 바로 꼴릿해집니다.
22살의 앳된 느낌이 얼굴과 몸 전체에서 폴폴 피어나는 아이였구요.
미소가 아주 이뻐서 자꾸만 웃어달라고했네요.
섭스는 아주 좋았어요.
스킬 상당히 하드했구요.
Bj받는데 정말로 뽑히는줄알았네요.
부드러운듯한데 엄청 강해요.
이런 느낌 첨이에요.
넘 잘 빨아줘서 역립도 잠깐 하는둥마는둥하고
바로 꽂아버렸네요.
반응 생생하구요.
쪼임력 갑입니다.
들어갈때랑 나올때의 느낌이 달라요.
언제 영계랑 해볼수있겠어요.
뿌듯한 떡감 기억해놨다가 조만간 또 접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