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미팅하는데
어떤 스탈이냐고 물어보니까 영계에다 극슬림이고
조용한데 완전 활어에다가 애인모드과라고 추천하시네요
아 참 얼굴 궁금한데 라고 혼잣말 했는데 초이스로
함 보실래요 이래가지고 4명인가 3명인가 대기 중이었는데
그래서 실장님이 방문 열면서 딱 보여줬는데
실장님이 말한 로제가 완전 제스탈이었네요
아담한 키에 예쁘장하고 작은 얼굴에
봉긋하면서 꽉찬 자연산 가슴에 가녀린 팔다리
거기다 어리기까지 하고 첫인상 최고였습니다.
정말 오피같은 느낌의 여대생이나 사회초년생 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네요 살며시 부드럽게 몸을 돌려서
저도 로제를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애무해주고 육구자세로
서로 빨아주다가 로제를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했는데
키스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꼭지를
간지럽히자 로제가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로제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
흥분해서 애인끼리 달라올라서 섹하듯이
서로 키스하고 물빨하고 하면서 색을 했습니다.
너무 형식적이지 않고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풋풋하면서 떨리는 색 오랜만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알아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