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끝무렵에 다녀온 떡스파 후기입니다.
제가 다녀온곳은 논현5월스파 입니다.
5월스파는 24시간 영업하는 떡스파입니다.
업장의 위치는 학동역 10번출구와 매우 가깝습니다.
단체할인, 주간할인, 이벤트할인 등등 할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벤트는 중복할인 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업장의 규모가 생각보다 큰편인데
손님도 상당히 많더군요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약간 대기후 스탭분을 따라 방으로 향합니다.
<40대 초반의 은 관리사>
올탈하고 뒤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40대초반정도 보여지는 관리사분입니다.
은 관리사님인데 대화를 좋아하는 관리사님 입니다.
목소리 또한 이쁜분이라 지루히지 않게
정말 시간이 훅갔네요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됩니다.
압은 적당한편이며, 전 조금 낮춰서 받았습니다.
건식 + 호텔식 + 전립선으로 진행되는 마사지이며
마지막에 온찜질 마사지가 들어가네요(베리굿)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분께는
최고의 관리사분이 아닐지? ㅎㅎ
그렇게 꼼꼼히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눕습니다.
전립선을 시작하는 관리사님.
전립선은 정석입니다.
야릇함보다는 꼼꼼함이 더 느껴지는.
그런데 나중에 오일(?)을 약간 발라서
해주시긴 하더군요
그땐 또 야릇 ^^
이제 노크후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장신의 늘씬 글래머 한솔매니저>
장신의 아주 애교 가득한 목소리에, 밝아보이는 매니저입니다.
이제 관리사님은 퇴장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는 한솔 매니저입니다.
5시 가까이 되었을때 들어왔으니
막타임이였을겁니다.
많이 지쳤을시간인데
아주 살갑고 밝게 인사를 먼저 건네더군요
이쁜 목소리를 지녔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와 말투입니다.
첫인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관리잘한 20후~30초 느낌입니다.
여성스럽고
거부감 안드는 호감형 얼굴입니다.
객관적으로 1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이며
운동을 하나? 싶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입니다.
타투 없습니다.
가슴은 자연 C컵 정도 되어보입니다.
애무는 양쪽꼭지 애무후
갑자기 배에서 멈추고
배꼽주변을 오래 빨아줍니다.
처음엔 배꼽빠는걸 좋아하나 싶었는데
배꼽은 아니고, 그주변을 오래 빨더군요 ^^
그리고 허벅지와 사과두쪽을 애매후
BJ가 시작됩니다.
BJ는 처음엔 귀두만 빨아주다가
깊게 들어옵니다.
BJ중간중간 다시 내려가서
제 사과두쪽을 빨다가 다시 BJ를 하고,
아주 정성스럽게 들어오는 BJ입니다.
그러다 자연스레 콘을 씌우더니
다시 사과두쪽을 빨아줍니다.ㅋㅋㅋ
이제 박아야 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올라타는 한솔매니저
그런데.. 뭐죠?
체력이 엄청난 친구인가요?
많이 힘들시간인데
엄청난 속도로 내려찍습니다.
아니, 엉덩이만 움직여서 내려찍습니다.
상당히 유연하고 즐겨야 할수있는 기술인데..?
여상으로 좀 오래하다가
자세를 체인지 해봅니다.
정자세, 뒤치기, 뒤로 눕혀서 다 해보았는데,
베스트 자세는 뒤로 눕혀서 입니다.
마사지 받는자세 아시죠?
뒤로 눕혀서 해보세요
쪼임이 아주..!!
한솔이는 뒤로 눕힌채로 할때
엉덩이를 많이 들어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쪼임을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쪼임도 좋은데 신음소리도 이쁘고,
참지 않고 아니,
참을수 없어서 바로 발사했습니다.
달림 좋았습니다.
애교 가득한 이쁜 목소리
황홀한 쪼임
장신의 탄탄한 슬림몸매
원하시면 한솔입니다.
후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