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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오페라] 찐 20살 뉴페이스를 보다
낭자이리오시게





영계가 급 땡길때가 있죠 오페라의 리나는 딱 그 접정에


아주 딱 꽂히는 20초반의 푸릇푸릇함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쪼꼬미입니다 문이 열리는순간 오잉 어디갓지


했는데 문뒤에 숨어있는데 슬림한데 귀엽게 생겼고 눈이 참 예쁘네요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어색어색했는데 이 기분이


그렇게 싫지만은 않습니다 마치 처음 소개팅을 했던 아주 어렸을때의


느낌을 느끼게 해준 리나가 고마울따름 샤워를 하는데도 아우 너무 좋아서


샤워야 빨리 끝나라 거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ㅋㅋ 문질문질하면서


재빨리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스캔하고 바로 침대로 가야죠 더이상


뭘 지체하고말고 그럴시간도 너무 아까운 리나와의 소중한 시간이기에


침대에 누웠는데 부끄러운지 벌써부터 부끄러움 폭발하기시작합니다


키스도 부드럽게 역립도 부드럽게 해주었는데 아주 좋다고 난리났네요


저도 거꾸로 해주겠다해서 엥 그냥 해도 된다고 했는데 해주겠다고 해서


받았는데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그만의 매력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연애하는데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소중이도 작고


아주 이쁩니다 물도 꽤 있고 연애감이 훌륭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꼴려서 미치겠네요 ㅋㅋ어디서 이런 영계를 모셔왔는지 진짜 감사합니다


주중에도 나올수 이쓰면 참 좋겠는데 너무 아쉽네요!! 


진짜 리얼 영계 리나 강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1-06 18:03:53수정삭제신고
리나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06 20:04:16수정삭제신고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곳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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