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라 보기로 하고 바로예약!! ㅋㅋ
진짜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런지.....새롭네요
지인이랑 약속이 있어 근처에서 커피 한 잔하고
여유롭게 도착했습니다
보라씨를 보니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빵빵한 가슴사이즈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좋앗네요 ㅎ
먼저 샤워....부터 받고 컨디션 상승 시키고는
본 게임에 임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다니다보면 어설퍼서 좀 하드한걸 느끼고플땐 모자란 느낌이 드는데
보라의 애무는 하드한 편이며 항상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스탈?
저에게 맞춰가려는 착한 마인드를 가진 언니입니다
연애도 참 좋았는데 특히 언니의 방아 맛이 일품이네요
무엇보다 직접 맛 봐야 아는 언니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