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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혜미가 맘에들고 이뻐서 살짝 매너모드 한 상태라 ㅋㅋㅋㅋㅋㅋㅋ
호시키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의기투합 하여 룸으로 가기로합니다

저번에 독고로 방문했던 김태리실장님 찾기로 맘먹고

제가 빠삭하게 잡고 있는지라 대장질 좀 했죠

오늘은 친구놈들이랑가서 방문해서 신경 좀 써달라며

준비 잘하라는 전화한통해주고 금방 달려갔죠.

도착후 김태리실장 따로 밖으로 불러내서 친한친구들이고 

룸쪽은 초짜이니 초이스 추천 신경 많이 쓰라고 신신당부

잠시후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친구들 휘둥그레 하는 표정에 절로 어깨에 뽕이 잔뜩. ㅎㅎ 

그래도 역시 김태리실장은 단골을 먼저 챙기는지

귀띔으로 무조건 앉히라고 한명을 추천해주네요

제가 앉힌 친구는 혜미라는..앳되고 어리고 이쁜..영계!!

슬림한 체형..적당히 봉긋한 라인잡힌 몸매가 일품!!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그런지..아님 애들이 이런곳은 많이 안가서 그런지..

파트너들과 질퍽한 시간보다는 음주가무위주로 많이 논것 같네요노래에 블루스에 ㅎㅎ 

다들 손은 어떤작업을 하고있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간단한 스킨쉽정도만 한듯..제가 제대로 가르쳐 주고왔어야 됐는데 

저도 혜미가 맘에들고 이뻐서 살짝 매너모드 한 상태라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아마 지명 삼고 또 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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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25 21:42:04수정삭제신고
혜미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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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언웨어이
jeekso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