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에 달릴 여유가 생겨서 출근부 확인하고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상담하면서 결정했습니다
대기시간 잠시 기다리는 동안 프로필을 봤는데 느낌이 좋아서 기대가 됐습니다
안내받아서 올라가서 보니 늘씬하게 잘빠져서 또렷한 이목구비에
룸삘인듯 하면서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얼굴입니다.
적당한 키 약 165정도 되어 보이고 가슴도
볼록하게 탱탱해 보이고 피부가 어두운 조명인데도 밝고 깨끗해 보입니다
간단히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면서 살펴보는데 얼굴 진짜 이쁘고
입술도 도톰하니 키스하고 싶은 입술이네요
성격도 상냥하고 대화할때 웃으면서 되게 분위기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한 느낌인데 피부 촉감이 너무 좋고 가슴이 커서
비벼줄때 물컹거리는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혀로 쪽쪽 빨면서 애무가 들어오는데 완전 부드러우면서 꼴립니다
가슴이 물컹하면서 눌리는 느낌에 혀로 빠는 느낌에다가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정말 흥분됩니다
침대로 와서 이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져보는데
쭉 미끄러지면서 말랑한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촉감을 느끼며 역립과 보빨까지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육구자세로 바꿔서 똘똘이 애무를 해주는데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금방 빳빳하게 세워버립니다
예쁜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를 보니 완전 꼴립니다
뒤로 돌게해서 뒤치기로 박는데
거울에 비치는 박히는 모습이 정말 흥분됩니다.
정상위로 박으면서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를 보니 완전 꼴립니다
정상위로 리듬타면서 부드럽게 박다가 점점 쪼임이 올라와서
신음소리 내는 얼굴이 너무 꼴릿해서 그대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