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지하지만
사장님들 매우 친절하심
인테리어 깔끔하고
샤워실 이랑 수건에서 냄새가 안나서
기분좋게 시작
아코리 매니저님 초이스 해서
플레이 하는데 패티쉬는 너무 내가
커무 소팸이라 노잼일껀데도
하는동안에 계속 만족하게 해주셨어요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무조건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