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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뽀얗고 탱탱한 영계의 촉감 죽여줍니다
갤릭버거

화끈하게 떡치고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싶은 맘에 원을 찾았습니다. 

아담하고 자연산 가슴에 사이즈가 좀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유리를 추천받아 봤습니다.

진짠가 싶어서 올라갔는데 진짜로 완전 어리고

영계에 오피나 룸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얼굴에

피부도 뽀얗고 탱탱하면서 성격도 생글생글하니

완전 초면부터 기분좋은 즐달 예감이었네요

계속 수다만 떨고 있을 뻔했다가 유리가 훌러덩 벗고서는

샤워실가면서야 말을 끊고 서비스 받았네요

물다이 안하는줄 알았는데 샤워하고서는 물침대에 누워보라고 해서 

서비스 하나? 했는데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 기대 없이 받았는데 와 피부 진짜 꿀피부로 

비벼주면서 애무해주는데 완전 녹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가슴으로 닿을때 물컹한느데 촉감이 와 진짜 너무 좋아서 그냥 아래 하지 말고

위쪽만 해달라고 하면서 한손으로 가슴 살살 만지면서 받았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키스하면서 애무하면서 완전 

최고로 부드러운 촉감과 분위기에 취해버렸네요

마인드도 좋아서 키스 진짜 오랫동안 해주고

먼저 내빼고 그런게 없네요 떡감도 좋고 가슴 만지랴 키스하랴

진짜 정신없이 떡을 쳤습니다

서비스 받는다기보다 서로 애인모드로 그냥 물빨 모드.

키스 하면서 박아박아 하다가 시원하게 싸버리고 나니까

진짜 얼마나 몰려있었는지 액들이 엄청 나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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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06 23:24:22수정삭제신고
유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12 20:27:20수정삭제신고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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