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그제 퇴근하고 회사 동료랑 점심시간에 잠깐
후딱 예약하고 ㅋㅋ 다녀왔네요
한떄 립까페 유행했을떄..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좀 자주 ㅋㅋㅋ 점심시간에 잠깐 나와서 한번 빨리고 오고
그랬엇는데
간만에 하니까 ㅋㅋ 또 느낌이 새롭네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던 관계로
에이 코스 결제하고
제 담담은 은하 였네요
살집도 제법있고
상탈보단 좀더주고 차라리 올탈시키고 빨으라고 할껄 괜히
후회했네요 ㅋㅋ
근데또 올탈시키면 보지맛보고 싶을꺼 같아서 ㅋㅋ 항상
상탈만 시키고 싸고 오는데
잘빠네요 ㅎㅎㅎ
핸플은 그냥 뭐
입싸 시원하게 한방 썌리고
청룡 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고
ㅋㅋㅋ 찌릿찌릿
쉬는시간 중간에 한번더 들릴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