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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이돌급 몸매에 여대생과 뜨겁게 한판!
로봇토닉



버얼써 저번주네요.. 토요일인데 회사에서 한참 시달리다가 정다운대표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새벽같이 출근해 퇴근하니 거의 12시. 지하철 타고 집에가기는 


글러서 얼른 밥만 챙겨먹고 업소로 갔지요. 오랜만에 오신다며 


잘 모시겠다는 정다운대표 폴더인사로 가오 좀 세우고 미러로 들어갑니다. 


늦은 시간이라 언니들 출근이 어떨까 걱정은 좀 됐는데, 역시 이번에도 


아가씨로 실망시키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한입에 잡아먹고 싶은 영계부터, 


깝치다가는 내가 후장까지 털리겠구나 싶은 색기 뚝뚝 떨어지는 에이스 언냐들


까지 취향따라 골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선택은 대표 추천 더해 정현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여대생 느낌 물씬 나는 뉴페였는데, 청순한 와꾸랑은 대조되는 


그라비아 모델급 폭탄몸매가 아주 마음에 들었지요. 부러워하는 동료들도 각자 


파트너 하나씩 고르고 룸 들어가서 놀기 시작합니다. 폭탄주 한잔씩 돌려 흥좀 


띄우고 전투 받습니다. 란제리로 갈아입는 언니들, 마인드 교육이 잘됐는지 벗는것도 


그냥 하는 법이 없습니다. 최대한 꼴릿하게 스트립쇼마냥 벗어제끼는데, 여기서 1차 흥분!

 

청순한 언니가 입안가득 똘똘이 물고 올려다보는 비주얼만으로도 쌀거같은데, 혀는 여우처럼 


움직여서 약한 부분만 골라서 자극해주니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목까지 깊게 넣어주길래 


가볍게 머리 누르면서 한발 뺐지요. 사레들렸는지 살짝 캑캑거리면서 곱게 흘겨보는데, 


솔직히 귀여웠습니다. 싫은 내색 없이 이쁘게 웃으며 뒤처리한 아가씨, 옆에 달라붙어서 


술 따라주니 쭉죽 들어갑니다. 목소리도 사근사근 이쁜 처자가 말도 참 잘해서 노가리 


까는것도 재밌었습니다. 물론 터치도 부지런히 했지요. 풍만한 가슴에, 쑥 들어간 허리, 


급격하게 넓어지는 엉덩이까지 전부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슴에 정신팔려서 


몰랐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제 위에 올라타 똘똘이 슬슬 비벼줄때는 어우.. 장난 없더군요. 


어떻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룸에서 잘 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빛나는 


아가씨였습니다. 룸에 있을때 애교많고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같ㅆ는지 옷벗고 누워있으니까 


제 위로 요망하게 올라타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전투때 보여줬던 스킬은 반도 아니라는 것처럼 


귀부터 물건까지 쭉 핥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히 손으로 대딸쳐주면서 귀 애무해줄때가 


기억에 남네요. 이미 똘똘이는 서다 못해 폭발할 지경, 더는 못참겠다 싶어 엎어놓고 허리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섹반응도 좋고, 본인도 정말 즐기는건지 신음도 물도 넘쳐서 하는 보람이 


있었네요. 체위 바꿔가며 다양한 형태로 즐겼습니다. 뒤치기할 때 애플힙은 정말 절경이더군요. 


취한탓인지 피로탓인지 체력이 좀 빨리 방전돼 언니가 위에 올라타줬는데, 기마자세하고 안에서 


빡 조여주는 순간 못참고 홈런 때렸습니다. 아무리 봐도 20대 초반 이상으로는 안보이는데, 이런건 


어디서 배우는지..색녀 여대생과 즐겁게 한판으로 힐링했네요. 다음 방문에는 지명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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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07 17:25:05수정삭제신고
정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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