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폰으로 프로필 보다가 대충 옷입고 원안마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오랜만인데 딱 알아보시고는 엄청 반가워해주시네요
그냥 꼴려가지고 하고 싶어서 왔다니까 엄청 웃으시면서
그러면 추천받아서 보시라면서 루비를 추천해주시네요
일단 표정이 너무 자신감 있어서 믿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가서 보는데 비키니 차림의 새끈한 몸매로 루비가 반겨주네요
얼굴도 어두워서 못봤는데 방에 들어가서 보니까
진짜 이쁘고 웃을때 완전 이쁩니다 치아도 고르고 입술도 도톰하면서
얼굴이 오밀조밀하면서 색기 있고 완전 최고입니다
완전 성격도 좋고 친절하고 샤워후에 물기까지 다 딲아주고 마인드 굿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면서 막 웃다가 슬슬 루비가 스킨십을 하면서
분위기 타다가 딥키스가 들어오면서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를 정말 찐하게 오랫동안 합니다
쪽 하고 키스하는거 같더니 점점 딥하게 키스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뜨거워 졌습니다
점점 딥키스 모드로 서비스 시작하네요 육구로 돌아서 보.지를 빠는데
깔끔하게 아랫부분은 정리되어 있고 맛있게 빨기 좋은 보.지입니다
루비를 눕히고서는 다시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삽입하는데 쪼임 장난 아닙니다
박다가 뒤치기로 박는데 기립근 골이 보이면서
힙은 탱탱하고 쪼이는 느낌이 진짜 황홀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여상으로 합체하면서
가늘게 잘빠진 허리를 잡고선 튕기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루비도 박을수록 저를 끌어안고서는 매달리듯이 안기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하는데 미친듯이 박다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여운을 느끼다 둘이서 손잡고 누워서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