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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끝.. 어두어지는 순간.. 우리는 최고의 시간은 경험할 수 있을겁니다.
라리가자



임팩트 강력한 물다이 서비스))

방의 조명이 꺼지고 그녀가 준비한 음악이 틀어지면
즐거운 대화를 나눴던 공간에서, 쾌락의 공간으로 변하게 됩니다.

물다이 위에 나를 눕혀놓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어썸이

완전 뱀바디 스타일에 양팔과 다리, 그리고 자신의 몸을 나에게 밀착시킨 어썸이
그리고 찐득하고 야릇하게 진행되는 어썸이의 서비스
앞판 서비스를 진행할 때에는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멘트가 나옵니다

"오빠 나 봐줘 .. 제대로 봐줘"

특히 여성하뵷 서비스를 그곳에서 발싸할뻔한 위험한 상황도 만드네요 ..

서비스를 끝내고 나를 다시 침대 끝에 앉히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어썸이
내가 침대 끝에 앉아있으면 그녀는 하녀처럼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하드한서비스 ..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
그리고 다시 어썸이가 한 마디 합니다.

"오빠 혀 넣어도 돼?"

그녀의 혀는 나의 똥꼬에 생각보다 깊숙하게 들어왔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였던 저는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곧 극락을 경험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너무 쓸말이 많아 섹스에 관련해서는 짧게 쓸 수 밖에...
허나 확실한건 서비스만큼 섹스도 굉장히 임팩트 있었고

어썸이는 섹녀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몸이 유연한 만큼 다양한자세로 섹스를 즐기고 쾌락을 즐기는 여자
섹스가 끝난후에는 자지를 바로 빼지않고 충분히 후희를 즐기며
자지라 수그러들쯤 콘을 제거하고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쾌락? 아니죠 .. 그 곳은 극락의 공간이였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8-05 18:09:57수정삭제신고
어썸이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24 20:47:12수정삭제신고
좋은여자를 보게되신거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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