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빼러 야간에 방문해 봅니다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오늘 바로 첫출근인 아이가 있다고

함 보시라고 하네요 어떠냐고 하니까 그동안 좋아했던 스타일이랑

많이 비슷하고 아담하면서 가슴도 있고 성격 좋다고

마인드도 괜찮다고 추천을 해서 일단 믿어보고 들어갔습니다

똑똑 하고 문열리는데 아담하면서 약간 글래머러스한 바스트

그러면서 아래는 아주 다리가 가늘게 잘빠져가지고

머리는 똑단발에 완전 가수 별이랑 김지혜 약간 섞어 놓은듯한

민삘이면서도 귀엽고 아주 상큼한 와꾸를 하고 있네요

성격도 처음인데도 이미 알고 있던 사람 보는것처럼

살갑고 친절합니다 말투도 착하고 뭔가 간보면서 

사람 떠보는 스타일이 아닌듯 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말이 너무 잘통해서 계속 수다만 떨뻔했는데 하얀이가

가운을 벗겨주면서 샤워실로 데려가서 동반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줍니다 

다 벗은 몸을 보니까 아담하면서도 바스트 탱탱하고 

슬림한게 아주 꼴릿하고 빨리 박고 싶네요 ㅋㅋ

물다이는 몸을 막 많이 쓴다기보다 혀와 손을 잘씁니다 

특히 혀놀림이 빠르고 입안이 정말 뜨겁습니다

오랄할때 완전이 뜨끈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목까시할정도로 꾹 집어 넣어서 깊숙히 빨아주다가

부랄를 뜨거운 혀로 쭉 핥으면서 빨아주는데 완전 머리털이

솟으면서 소름돋으면서 몸이 꼬이고 자.지가 터질려구 하네요ㅋ

겨우 참아내고 침대와서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역시 몸으로 막 테크닉을 쓴다기 보다 혀와 손이 정말 특기네요

전체적으로 쭉 타고 온다음에 가슴부터 내려와서 오랄을

정말 입싸하고 싶을 정도로 뜨겁게 잘빨아줍니다 

합체하고 떡을 치는데 쫀쫀하고 뜨겁습니다 입도 뜨겁고 

구멍도 뜨겁고 쪼임까지 꽉 쪼이고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꽉 잡아주는 보.지를 느끼면서 c컵 가슴을 움켜줘고 키스 찐하게 하면서

쿵덕쿵덕 떡을 쳤습니다 미친듯이 박다가 깊숙히 박으면서 발싸

완전 탈진해서 있는데 하얀이가 뽀뽀 해주면서 

오빠 박력있다고 첫날부터 쌀뻔했다고 완전 굿이라면서

칭찬해주네요 마인드 좋고 성격좋고 떡감도 좋고 완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