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도 이제 절 보면 살갑게 반겨주십니다
저는 예약을 했으니 대기가 없었습니다 바로 시아언니 방으로
정말 여대생같은 느낌의 이쁘장한 얼굴과 여리여리한
슬림라인몸매 근데 비율도 좋고 잘빠져서 정말 끝내줍니다
좋아하는 적당히 긴 헤어스탈 그리고 시아언니는 무엇보다
편안함이죠 언제봤냐는듯한 생기발랄한 애인같은 느낌 약간 맹한느낌도 있는데
그게 너무 귀엽네요 ~~~~ 영계가 하는서비스~~~~~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키스도 할때는 느낌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이었던 러브 잠깐의 순간도 꼬치가 흐트러짐없이 빳빳한 상태를
발사직전까지 유지했네요 그러면서 시아언니의 허리돌림에 꿈뻑 쓰러지네요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했던것처럼 쓰러지지않을거같은 제 기둥이 흐물흐물
해졌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쪼옥 뽑아갈려는 귀염둥이 시아언니~~~~~~
씻는시간도 아까워 시아언니와 조금이라도 더같이있고싶어서 깨벗은채로 같이 놀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