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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리고 이쁘고 봐야함
kirara982

주간의 어린 20살 언니!! 

어린언니가 복도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다니... 

귀여운 와꾸에 로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가슴은 B컵

애교도 많고 독창적인 모습도 있는데 섹스를 할때는 집중해서

섹스하는 20살 음탕녀 효주

복도에서 자지를 마구 마구 빨고... 뒤로 돌아서 보지로 자지를 먹어주면서

아주 야한 신음소리까지.. ㅋ

방으로 이동해서 효주를 눕히고 바로 촉촉한 아랫도리에 입을 갖다대로 

츄르릅 빨아 먹기 시작했는데 냄새 없고 관리를 잘했네요

미치도록 이쁜 엉덩이에 손을 받쳐 조금 올려서 편안한 자세로 보빨을 조금 더 하면서 

효주 보지를 자세히 바라보니 왁싱한 보지가 탐스럽고 맛나게 생겼네요 

콘 끼고 효주에게 올라와서 박아 보라고 하니 부끄러운듯 하면서도 방아찧기는

후덜덜 하게 박아 주는 효주 ㅋㅋㅋㅋㅋ  

역시 보지는 좁아야 느낌이 좋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옆치기도 해보고 뒷치기 가위치기 다 해 봤는데 조금 힘은 들어 하지만

싫은 기색은 내지 않는 않고 아양 떨면서 샷 후에도 

내 옆에서 대화를 해주는 효주는 너무나 이뻐 보였습니다.

벨이 울릴때까지 우리는 누워 효주 가슴이랑 아랫도리 만지면서

깊은 키스도 하면서 두번째 콜을 맞이 합니다. 

적극적이면서도 마인드가 좋은 효주언니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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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7-26 12:12:00수정삭제신고
효주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26 14:13:09수정삭제신고
좋은언니 만나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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