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면서 폰으로 보면서
실장님하고 심도깊은 면담끝에 라라로 결정했습니다
174 완전 키가 이정도는 본 기억이 없는데 비율 좋고
완전 성격 유쾌하고 즐떡하실수있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하고 올라갔습니다
딱 얼굴 보고 몸매 보이는데 제대로 새끈하게 잘빠져가지고
진짜 무슨 피팅모델같네요 게다가 얼굴도 완전 일본 혼혈인듯
한국인인듯 하면서도 남미느낌도 나고 진짜 새끈합니다.
정말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좋아서 말수 없는 사람이 가면
알아서 리드해주니까 너무 좋은 스탈입니다.
초반부터 기분좋게 서로 하하호호 얘기 나누면서
분위기 좋게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샤워 간단히 하구 와서 침대에서 시작해주는데
적당한 강도로 아주 부드럽고게 빨아주면서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로
살살 비벼주는게 꼴릿꼴릿합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부터 다리까지 빨아주다가
오랄을 아주 맛나게 빨아주다가
육구자세로 보.지를 입에 대주는데 깔끔한 브라질리언 왁싱에
보.지도 쫀쫀하게 맛나네요 라라가 여상으로 먼저
라라가 꼽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꼽자마자 바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정상위로 팍팍 박으면서 키스 했더니 오히려 빨아들이면서
라라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면서 남미스타일로 키스 찐하게 합니다
미친듯이 흥분한 상태로 딥키스 찐하게 하면서 시원하게
싸버렸더니 아주 후련하고 좋았네요
너무 즐겁게 놀고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 완전 라라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