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끈하게 떡치고 싶은데 어딜갈까 하다가
그 전에 퇴근길에 봤던 원안마로 그냥 바로 갔네요
예약없이 갔는데도 미팅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볼수있게 와이를 추천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이국적인듯 하면서 이목구비가 진하면서도
그러면서도 굉장히 선한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색기있으면서 진한듯한 이목구비인데 쎄보이지 않고
순해보이는 참 매력적인 와꾸였네요
간단히 대화하구서 서비스 받을려고 올탈하고 몸매를
보게 됐는데 아주 아담한데도 라인 이쁘게 잘빠져서
꼴릿하게 자극적인 몸매이네요
나긋나긋하고 상냥해서 정말 완전 반전매력입니다.
혀와 손으로 살살 시작해서 자극을 주다가 제가 느끼는 포인트를
찾자마자 강력하게 공략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저나올정도로 애무를 합니다
진공청소기 수준으로 빨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혀가 뱀처럼
움직이고 뜨끈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에 손으로 살살 옆구리만지고 비비고 빨고 핥고
신음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을정도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특히 오랄하면서 빨아줄때 완전히 뿅가버렸네요
불알을 쑥 핥아주면서 기둥까지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빳빳하게 서가지고 귀두끝이 뜨거워져버립니다
침대에서 체위 바꾸는것도 어렵지 않고 완전 위로 올라타서
비비면서 해주는데 개꼴리게 박아줍니다
흥분한채로 혀를 미친듯이 빨아재끼다가 삽입하고선 꽉 끌어안고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막 그냥 변강쇠처럼 색마처럼 달라들어서
키스하면서 가슴 빨면서 박아보렸네요
더 이상 못참겠어서 꽉 끌어안고서는 방아찍듯이 박아대면서
폭발하면서 발싸하고 끝냈습니다
완전 화끈하고 시원하게 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