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실장님하고 미팅할때
취향을 물어보시길래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을 선호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츄를 추천해주셨네요
폰으로 프로필 보니까 아담하면서 떡감 좋은 스탈인거
같아서 괜찮아 보여서 알겠다고 하고 잠깐 있다 바로
안내받아서 갔는데 아담한 키에 떡감좋은 몸을하고
볼륨감 있는 미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앉아서 대화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성격 밝아보여서 좋았습니다.
활짝 웃으면서 착 달라붙어서 애교 있게 말하면서
음료 같이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은근슬쩍
자꾸 스킨십 들어오면서 분위기를 달궈주네요
애교도 많고 재미있고 대화도 잘됩니다.
자연스럽게 옷을 훌훌 벗으면서 손잡고 탕으로 들어갔는데 완전 제가 좋아하는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서비스는 크게 기대 안했다가 완전히 의외로 힘있게 잘합니다.
탱탱한 가슴과 힙으로 눌러서 비벼 줄때 느낌이 진짜 꼴립니다.
자연산이라 이질적인 느낌도 없고 너무나 부드럽고 녹는 느낌이었네요
다 하고 나서 물기도 닦아주면서 앞으로 돌아서 물기 닦더니
갑자기 무릎꿇고 또 사까시 해줍니다.
침대로 와서 또 애무를 다시 해주는데 물다이에서처럼
착착 감기게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츄의 애무를 받다고 몸으 돌려서 제가 츄를 애무해주니까
츄도 잔잔하게 신음소리를 내며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제가 맛있게 정돈된 보.지를 빨다가 다시 몸을 돌려서
정상위로 먼저 삽입하는데 은근하게 쪼이는 저항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리를 올리고선 깊숙히 박으면서 파워를 올렸더니 츄가 더 격하게 반응을 하네요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정상위로 다시 돌아와서 시원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끝냈네요
쫀쫀한 떡감에 신호가 너무 빨리 옵니다 정상위로 다시 돌아와서
시원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끝냈네요 끝나고 나서도 애인처럼 달라붙어서
같이 얘기하면서 있으니까 금새 콜이 울려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