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먹고 일어서려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떡생각도 나고해서 안마내기 당구 한판치고 새로 오픈한 펜트하우스로 갑니다 

계산후 실장님 스타일미팅 해주십니다 

패배자 친구들 먼저 배려해주고 저는 글래머 스타일에 서비스 좋은언니 부탁한다하니

보라언니 한번 보라 하십니다

애교있는 와꾸에 서비스 좋고 글래머 스타일이라 딱 맞을꺼라 강추 해주시네요

대기 좀 하다가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보라언니 키는 160쯤 아담한 키에 자연산 C컵 가슴에 섹한 태닝피부에 글래머한 몸매 애교있는 와꾸

본인은 가슴도 가슴이지만 특히 하체발달형 몸매를 참 좋아합니다

왜냐? 골반과 엉덩이가 죽여주거든요

시각적인 효과만 좋을까요?

절대 아니죠^^ 그 떡감은 상상이상입니다

섹한 느낌의 얼굴과는 반대되는 성격

굉장히 순한맛의 성격을 지닌 보라

허나 섹스를 즐길 땐 굉장히 섹스럽게....

진짜 취향저격 제대로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 스타일 일줄 알았다면 술을 적당히 마시고 오는거였는데 너무나 만족이네요

간단한 대화 후 탈의하고 물다이 써비스부터 들어갑니다

뒷판부터 쭉쭉 타고 내려오는데 술깨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

술먹으면 반응이 시원찮은 제 동생이 왠일인지 보라언니 서비스에 벌떡벌떡 일어서네요

맘 같아서는 물다이 위에 엎어놓고 시원하게 박고 싶었지만 

위태로웠던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밧데루 자세에서 훅훅들어오는 똥까시

애무위주의 서비스는 나의 흥분감을 폭발시켰고 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정성스레 나의 몸을 핥았고...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흥분감을 표출해야했고 나는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탄탄한 C컵 슴가도 한입 조금씩 밑으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보라언니 부들부들하며 신음터지는데 더욱 꼴리는 상황이네요

가식적이지 않게 자연스레 반응해주던 보라

허나 그 반응은 굉장했고, 야했습니다

도톰한 입술에서 흘러나오던 야한 신음소리

도톰한 조개사이로 흘러내리던 뜨끈한 애액

자세를 바꿔 느낌 충만한 보라 언니의 비제이를 받으며 무기 장착하고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보라언니 떡감은 얼마나 좋던지

하루종일 박아버리고 싶은 떡감이네요

삽입할 때에는 뜨겁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피스톤질이 계속되고 보라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봊이는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잦이를 쪼여오는 압박도 더욱 심해졌죠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잽싸게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했고 애플힙의 탱글함을 느끼며 그대로 듬뿍사정했네요

깔끔히 정리해준 후에는 다시 순한맛으로....

응대의 끝을 보여주던 보라!

술이 깰듯한 보라언니의 서비스와 취향저격 제대로인 몸매 훌륭한 떡감까지

너무너무나 매력적인 아이임을 다시 느꼈고 굉장히 기분좋게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