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로제를 추천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는데 청순하고 선해보이는
여대생 느낌의 로제가 베시시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뭔가 풋풋한 느낌도 있고 점점 대화할수록 말수가 많아지면서
웃는 모습이 되게 이쁘네요 ㅎㅎ
같이 샤워간단히 한번 더 하고 침대로 와서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애무를 들어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서비스하는 느낌이 아니라 남친하고 하듯이 정말 정성스럽네요
애인하고 텔에 와서 있다가 분위기 삘 받아서
여친이 먼저 애무해주다가 제가 리드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가볍게 애무하다가 점점 찐하게 애무해주네요
가슴부터 발목까지 왔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오랄을 해주는데
작은 입안에 꽉 찬 자지가 느껴집니다
달아올라서 로제를 눕히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꼭지를
간지럽히자 로제가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서로 점점 물빨 모드로 바뀌면서 제가 로제를 애무해주는데
그때 로제가 점점 몸이 뜨거워지고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니까
허벅지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가슴을 애무하다가 하면서 연인처럼 정자세로 끌어안고 하다가
뒤치기로 하다가 여상으로 올렸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끌어안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분위기 진짜 야하고 꼴렸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