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안마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보게 된 효주!!
160의 아담한 키에 이쁜 얼굴입니다.
이쁜 얼굴이기도 하고 쌕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이랄까??
그냥 얼굴 한번 보고 효주 가슴 한번 만지면 그냥 풀발기를.. ㅋㅋ
복도에서 효주랑 같이 손 잡고 가는데 갑자기 효주가 복도에 있는
의자에 날 앉혀놓고는..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더 내려가서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하앍~~~ 좋다 좋아~~~~ ㅋㅋㅋ
저도 효주 가슴을 빨면서 효주 엉덩이를 부여 잡아 보는데..힙업이 제대로 되어 있네요..
우린 그렇게 복도에서 애무행각을 벌인 뒤에 방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
효주가 씨~~익~~~ 웃으면서 오빠 우리 저기 가서 하자~~~
그러면서 복도 끝으로 날 데려 가더니..
일어선채로 보지를 벌려 삽입해 달라고...
아~~~ 진짜 이 미친 쌕녀~~~ ㅋㅋ
효주와 복도에서 스탠딩 섹스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 때 복도에 손님과 언니들이 왔다갔다... ㅋㅋ
효주는 신경 쓰지 않고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내더니..
빨리 방에 들어가서 더 깊게 해 달라고... ㅋ
효주와 방에 들어가서 우린 바로 담타도 잊은 채 서로 물빨을 하면서 진하게 시작합니다.
효주의 보지를 손으로 비비고 만지면서 보짓물이 질질 흘리는 것을
확인 한 뒤에 바로 정상위로 삽입를 하고 미친듯 쿵떡을 쳐 보네요
아~~ 맛있어~~ 맛있어~~~ 이런 생각 뿐... ㅋㅋ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너무 강하게 박았는지
효주가 아주 그냥 신음소리가 고통에 섞인 소리까지... ㅠㅠ
그 소리가 효주에겐 미안하지만 저는 더욱 흥분 된 신음소리로 들려서
더욱 강하고 깊게 박으면서 사정을 했네요
효주가 다 끝나고 나니... 조금은 아팠다고.. ㅎㅎㅎ
효주가 잘 참아줘서 오늘 아주 후회없이 깔끔한 섹스를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