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9시정도였고 입구에서 다시 통화하고 나은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초이스 하는데 좋은언니 추천해주신다고 눈요기만 하라네여ㅋ
전 실장님에게 추천받고 이쁘장한 유리로 초이스하고 같이온 친구는
삘가는 여인이 있다고 알아서 초이스 ㅋ네명이서 오붓하게 술한잔먹고 인사받는데
조금은 뻘줌하지만 친구는 아주 좋아하시더군요 저도 덩달아 신나게 즐겼습니다
뭐 언니들 나름 애교있고 술도 잘먹어주니 통하는면이 아주 많더군요
구장에서도 즐겁게 궁합 맞쳐보고 왔네요. 같이 같 친구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는데 나은실장님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