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원안마 주간에 방문했다가 와이 보고 왔는데
서비스 레알 오집니다 미팅할때 실장님한테 서비스 잘하는 스타일로
부탁드렸는데 아담하고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색기있게 생겼으면서도 성격은 순하고 착한데
막상 서비스 시작하니까 완전히 돌변해가지고
온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수준으로 빨아버립니다.
아담한 키에 가슴 생각했던것보다 더 크고
요조숙녀같은 분위기 얌전하면서도 대화 잘되고
성격도 나긋하면서 리액션도 좋고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빨리 흥분되기도 했지만
완전 실장님 말 그대로 서비스 제대로 잘합니다.
물다이에서 젤을 바르고나서 시작하면서
한바퀴돌고나서 그담부터 촘촘하게 서비스하는데 그때부터 바로 느낌왔네요
뒤쪽으로 등을 타고 오면서 다리부터 허리 등 이렇게 올라왔다가 또 내려왔다 하면서
온몸을 자극하는데 진짜로 눈이 풀리면서 으음 으응하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버립니다
완전 가슴사이즈도 C컵이다 보니까 비벼줄때 꼴리는 느낌이 진짜 제대로네요
그리고 어디 빠지는데 없이 온몸을 제대로 빨렸습니다.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를 이렇게 꼴리게 빠는걸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침대로 와서 한숨 돌리고 다시 애무시작하는데 다시 빳빳하게 서버리면서
이제 슬슬 합체하고 물빼고 싶어지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박다가 와이의 허리돌림과 방아찍기에 신호가
슬슬 오기시작해서 정상위로 돌려놓구 다리를 올려잡고는
밀어 올리듯이 박아대니까 곧 터질듯이 신호가 강렬하게 옵니다.
앞으로 돌려서 삽입하고 쿵짝쿵짝 착착 박히면서
다리를 감싸서 더 쪼아주네여 키스 하면서 가슴 한손으로
만지고 빨면서 박다가 뒤치기로 돌려서 침대를 잡고 서있게 한다음에
서서 뒤치기 하면서 거울보면서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냈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제대로 서비스 받고 왔네요 만족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