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했는데 영계에다 극슬림이고 조용한데
완전 활어에다가 애인모드과라고
로제 함 보시라고 바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일단 와꾸가 너무 선수삘 룸삘을 많이 봐서 그런지
민삘인듯 하면서 색기도 있으면서 일반인 느낌에 풋풋하고
선수느낌 없어서 좋았습니다. 청순한듯 하면서도
민삘느낌이면서 은근한 색기도 느껴지고 ㅎㅎ
그리고 성격도 조용한듯 하면서 다정다감 하고 말 잘들어주고
너무 센캐릭터는 부담스러운데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스탈이네요
간단히 얘기하면서 분위기 탐색을 하는데 아주 조용하면서도
은근히 달라붙어서 묘하게 꼴리게 하네요 ㅋㅋ
서서히 사람을 꼴리게합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바로 시작하는데
말을 하면 할수록 웃음도 많아지고 스킨십도 은근히 들어오면서
수줍지만 은근히 속은 밝히는 그런 여친같은 느낌입니다.
로제가 먼저 슬슬 몸을 만지더니 애무를 해주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살살 올라와서 얼굴근처까지 오는데 눈마주치고 한동안
서로 처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
얼굴을 쳐다 보니까 부끄러워 하는 로제에게 키스를 하자
눈을 감고선 키스를 받더니 혀가 들어옵니다 ㅎㅎ 은근히 느끼는 스탈이네요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빨아 달라고 하면서 입에다 가슴을 갖다 대면서
점점 로제도 흥분한게 보이네요 가슴을 살살 주무르면서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역립을 했더니 움찔 거리면서 몸이 뜨거워지면서 반응을 합니다
꽉 밀어넣고 나서 천천히 시작하려고 하니까 몸을 끌어안고서는 어쩔줄 몰라합니다
키스를 다시 나누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점점 내면서 로제의 몸을 최대한 탐하면서 느껴봅니다.
가느다란 다리를 잡고선 로제의 보지안쪽 끝까지 밀어 넣으면서 마무리
간만에 정말 흥분하고 진짜 애인하고 간만에 눈맞아서 뜨거운 섹하는 기분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풋풋하면서 떨리는 색 오랜만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