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가까운 곳이라 출근부를 구경했죵.
궁금해서 한번 가보려고 항상 생각만 했는데
오늘 딱 시간이 나서 그 핑계로 한번 슬쩍 또 구경을 해봅니당..ㅎ
전 눈이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출근부를 보니
유라 매니저의 눈빛이 절 유혹하는듯...
거기다 몸매소개가 너무 자극적인게.. 어흑…땡겨...
급 실장님께 전화 첫 말부터 유라 가능 시간이요?
집이 근처예요…시간 맞출테니 가능시간 알려주세용…ㅋㅋ
그렇게 예약하여 만난 유라....두근두근 콩콩....
문이 열리고 만난 유라의 첫인상은 밝은 성격에 시크해 보이는 매력도 있는거 같고...
슬림한 몸매에 부푼가슴...
인사를 하고 만족스런 미소를 짖고 바라보고 있으니 어서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ㅋㅋ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에 잠시 마음을 가라 앉히려 시원한 물한잔 들이켜고
탈의하고 꼼꼼하게 씻고 나왔어요...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뜨거운 입술로 여기 저기 여행을 하며 느껴 봅니다
그러다 69자세로 먼저 서로를 맛보고 유라가 자세를 바꾸더니 BJ를 해주네요
정말 화끈한 서비스의 유라...뜨거운 여자입니다..
삼각애무 .. ㅇㄲㅅ까지 받는데 정말 제대로네요..
그렇게 열심히 애무를 해주다 제가 흥분이 많이 올랐다는 걸 느꼈는지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여상으로 시작해 제가 참기가 힘들어져
자세를 바꿔 더 플레이하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끝냈네요...
오랫만에 진짜 격렬하게 즐긴것 같습니다
유라 매니저 다시 만나고 싶네요..
뭐든 처음이 힘든데...한번 제대로 놀고 왔으니 두번째는 더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