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이번주부터 12시로 풀려서 범부장형한테
전화하니 오늘 애들 그나마 좀 출근 했다해서 너무 참은것도 있고 바로 갔습니다
범부장형 솔직해서 좋아요^^전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별로라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니 믿고 바로 ㄱㄱ
역시 하이킥은 애들 초이스도 많이 들어오고 대체로 사이즈 좋고 사이사이
정말 왜이렇게 예쁘지? 하는 애들이 많았습니다
바쁜시간대 범부장형이 초이스 미리 준비시켜줘서 들어가면서
제방 초이스 대기중인 언니들 복도에서 쭉 보면서 들어갔는데
한 10명정도 중에 쭈꾸려 앉아있던 아가씨가 눈이 강아지 같아서 너무 귀엽고
키도 커서 몸매도 좋더라구요 초이스 한번 쭉 보고 민아로 바로 초이스 하구
너무 예쁜 애가 인사하니까 진짜 죽겟더라구요... 조용하면서도 애교도 많고
원래 놀러와서 털고가는데 해주는거만 받고 가도 너무 좋네요...
애교가 살살 녹고 살짝 터치만 해줘도 자꾸 스고 싸버릴거 같아서..
다음이 고민입니다 다른애들도 이쁜애들 많은데 민아로 지명할지 다음엔 다른애로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