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면서 아담하고 애인모드 좋은 스탈로 부탁했는데

실장님이 아담하면서 얼굴도 이쁘장하고 애인모드 좋은

아이가 새로 왔다고 비비인데 아담 애인모드족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스탈이라고 하네요

가슴도 자연산이구 애인모드 좋은 아이라고 하는데

문열리고 올라가서 보니까 정말 아담하면서 톡톡 튀는 상큼하면서도

은근하게 색스러운 얼굴이네요 ㅋㅋ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있네요

아주 와꾸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대화할때부터 

생글생글 웃으면서 밝은 성격이 보여서 즐달이 예상됐습니다 ㅎㅎ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옷을 다 벗고 올탈 몸매를 보는데

아담하고 슬림하고 알찬 자연산 가슴이네요 같이 손잡고

물다이로 가서는 가볍게 샤워 함 하고 누울려고 헀더니

눕지 말고 걸터 앉아 보라고 하더니 젤을 바르고 서비스 합니다.

의자에서 서비스하듯이 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까

허벅지 안쪽까지 머리를 깊숙히 들이밀고서 오랄을 하는데

내려다 보면서 빠는 모습을 보니까 완전 흥분되네요 

얼굴보면서 더 밀착되면서도 자세도 불편함 없이 좋고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제 몸을 구석구석 빨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쾌감이 아주 꼴릿합니다.  엎드려서 받는것보다 훨신 깊게

애무가 들어오고 이거 정말 느낌 좋습니다.

특히 오랄할때 눈 빤히 쳐다보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부드럽게 빠는데

완전 빳빳하게 서버리고 진짜 덮치고 싶었네요 ㅋㅋ

침대로 와서도 본게임 하는데 키스를 정말 오랫동안 하면서

손으로 비비가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서비스가 아닌 애인모드

느낌으로 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눈마주치니까 키스 ㅎㅎ 

부드러운 키스감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비비를 눕혀서 역립하면서

쫀쫀한 보지를 맛나게 빠니까 들썩거리더니 박고 싶은 신호를 보내네요 \

비비의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다시 딥키스

찐하게 하면서 박는데 점점 깊히 박기 시작하니까 비비가

몸을 더 끌어안고 매달리더니 좀만 더 깊게 넣어달라면서 흐느끼는데

찔꺽이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흥분이 최고조로 달아올랐습니다.

강강강 완전 흥분한 상태로 떡을 치다 화끈하게 싸버렸습니다 ㅎㅎ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