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알아보시고는

영계에다 극슬림이고 조용한데 완전 활어에다가 애인모드과라고

로제 함 보시라고 바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는데 아담한 키에 예쁘장하고 작은 얼굴에

봉긋하면서 꽉찬 자연산 가슴에 가녀린 팔다리

거기다 어리기까지 하고 첫인상 최고였습니다.

업소느낌 찐하게 나면서 너무 색기가 지나치고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고

아예 민삘이라 별 감흥없는 것도 아닌 왠지 부담없으면서도

계속 끌리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약간 조용조용하면서 진짜 오피에 온것처럼 뭔가 천천히

알아가는 느낌이 설레었네요ㅋㅋ 

점점 얘기할수록 웃는 모습도 귀엽고 말도 많아지네요

서비스는 따로 없이 샤워만 같이 하고 나왔습니다.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특히 오랄할때 정말 부드럽게 오랫동안 남친자.지 빨듯이 천천히

음미하면서 빨아줍니다. 기둥부터 부랄까지 정말 맛있고 느낌있게

빨아주네요 ㅎㅎ그렇게 애무하다가 다시 살살 올라와서

얼굴근처까지 오는데 눈마주치고 한동안 

서로 처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합니다.

가볍게 키스하는데 살며시 혀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서로 오랫동안 키스하면서 제가 한손으로는 로제의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고 하면서 애무하다가 

로제를 살며시 눕혀서 가슴부터 빨아봅니다.

알차게 꽉찬 자연산 B컵의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와서 살며시 보지를 혀로 벌려서

빨기 시작하니까 로제가 슬슬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ㅋㅋ

애무할수록 움찔 거리면서 신음소리가 터지고 촉촉해집니다.

그리고 합체하고서 천천히 시작해서 눈마주치니까 또 키스.. 

그러면서 점점 강렬하게 애인하고 섹하듯이 불타올랐습니다. 

뜨거운 로제의 체온을 느끼면서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몸을 섞는 느낌 흥분이 최고로 달아 올라 버리네요 ㅎㅎㅎ

그리고 폭발하고 발싸하고 같이 한동안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꼭 온다고 하고 나오면서 키스하면서 나왔네요 

최고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