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매니져 이름누가지었는지 찰떡이네요..'베리'굿...♥※※※※※※※※※
어제새벽에 향남에 위치한 구찌 업소 다녀왔씁니다 ~
실장님이 이친구 이름 베리로 지은건지 아니면 본인 본명이 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이랑 이매니져랑 찰떡이네요 진짜 very good입니다
화ㅅ에서 복무중이라서 방문하게됐는대 그전까지 타지에서 입ㅆ방 한곳만 주구장창다니다가
직장동료가 추천해줘서 방문하게됐어요 처음방문이다보니깐 간단히 이것저것 여쭤보시는거 대답해드리고
예약잡고 방문했지요
알려주신 호수 문두드리고 문열어줘서 들어갔는대
와우 섹기있는와꾸 요염한 고양이같은..ㅋㅋ 베리매니져랑 샤워 간단히하고 침대로 가서 즐겨보는 시간,,,,
하기도 전부터 빨닥 서버린 내거시기보면서 웃는 그녀의 모습은 한없이 섹쉬하고 이쁩니다
정말 애무하는것도 기가막히더라구요^^
기분 좋게 정성 가득 애무를 하는데 마치 여자친구가 하는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앗어요!
온 몸을 애무해주는데 서비스족은 무조건 베리매니져 보세요!
역립시 언니의꽃잎을 보니 봉지도 이쁘고~ 향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여성상위로 베리가 올라가고 팍팍팍!!!
베리의 여상으로 리듬에 맞추어서 흔들어주는데 가슴흔들리는 모습에 흥분도 올라갑니다
하지만,,부끄럽지만 금방 끝나버렸어요
애무할때부터 피스톤질할때까지 제 얼굴을 빤히보고 하길래 좀 쑥스러웠는대 지금생각해보니깐 이것저것 애무해주면서
저의 포인트를 찾은것같더라고요
여기저기 몇번 간지럽히고 핥더니만 그냥 정상위로 열심히 웃샤웃샤 하고있는 저의 귀를빨지를않나 목을빨지를않나
결국에는 얼마못가서 배출해버린 나의 자손들...ㅋㅋㅋㅋ
베리매니져 표정은약간 또한명의 남자를 정복한듯한 뿌듯한표정ㅋㅋㅋ 귀엽더라구요 ㅋㅋ
사이즈도 잘나오고 마인드랑 스킬도좋은 베리매니져,,, 닉값하는 베리매니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