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40018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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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끈하고 잘빠진 수아랑 질펀하고 화끈하게
라보데토로



간만에 방문해서 누굴볼까 하는데 실장님이 수아라고


인기많은 아가씨라며 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방문이 열리고 수아의 첫인상은 눈웃음이 굉장히 이쁜


와꾸 좋고 몸매 좋고 다 가졌네요.ㅎㅎ


화려하기보다는 차분하고 여성스럽게 예쁩니다.


만나자마자 바로 친근하게 웃으며 말걸고...


스킨십 좋고, 폭 안겨오는 맛이 있네요.


길거리에서 잘빠진 몸매 보면서 함 박았으면 좋겠다


싶은 스타일이 딱 있으니까 일단 첫인상을 아주 맘에 들었네요


아 물론 얼굴도 이목구비가 청순보단느 약간 색기있는


민삘과 룸삘의 중간선의 느낌인데 이건 머 주관적인 


해석이겠지만 여튼 이쁘장하고 색하게 생겼습니다.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이용하여 뒷판 애무를 해주고


앞판 애무는 삼각애무 위주로 서비스를 하는데 오랄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침대로 와서 수아의 애무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빨아주면서 육구자세로 제껄 빨아주니까


저도 열씨미 뽀지를 빨아댔더니 좀 있으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반응을 하니까 ㅋ


더 힘껏 혓바닥으로 쓸어줬더니 더 막 떨리는게 느껴지는게


흥분되고 자극이 되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정상위로 와서 제가 다리 들고 교차시켜서


피스톤을 깊숙이 박아댈때마다 들썩거리고


안쪽이 점점 젖어서 빡빡함헤서 축축함으로 변하는게


그대로 촉감이 전달됐습니다.


다리 올리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수아랑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가 벨 울려서 간단히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아주 제대로 새끈한 기럭이에 와꾸 좋은 수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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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2-28 21:36:27수정삭제신고
영원토록 즐달할수 있길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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