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있을 때 봤던 와이가 주간으로 이동했네요
원래 주간에 자주 갔는데 야간에 한번 갔다가 너무 만족했는데
시간이 안나서 못보다가 주간에 있어서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두번쨰 보는데 딱 보고 어떻게 왔냐고 하면서 엄청 반겨주네요
참한 얼굴이면서 색기가 흐르고 아담한 키에 가슴빵빵
서비스 제대로 구사하고 정말 여러모로 맘에 들었습니다.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더 편하네요 훌러덩 벗고
와이의 탱탱한 가슴을 보고 살살 만져봅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둘이 같이 애인처럼 샤워하고 나서
물다이를 받는데 처음보다 더 강력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혀로 손으로 가슴으로 엉덩이로 온 몸을 써서 서비스하는데
정말 눈이 풀리면서 꼴리는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하는데 가슴으로 비비면서 타고 내려오다가
오랄을 하면서 자지를 빠는데 정말 저번에 했을 때보다 더 미치겠네요
아마 두번째보고 지명해서 보니까 더 열심히 해준 느낌 ㅎㅎ
너무 만족스럽게 서비스 받고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키스 살짝 하고 서비스 다시 시작해주는데 정말 여친이
제대로 각잡고 남친한테 서비스 해주는 느낌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역립하면서 보지를 빠니까 슬슬 와이도 신호가 오는지
움찔거립니다. 합체하고서 키스하면서 물빨 하면서 미친듯이 박다가
옆으로 치다가 뒤치기 하면서 미친듯이 박으니까 신호가 옵니다.
와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오빠 쌀꺼같냐고 그래서 아 미치겠다 이러니까
앞으로 돌아서 저를 끌어안고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는데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 날때 또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