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달만에 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출근표 보고 늦게 출근하는분이 있나 함 찾다가 딱히 없는듯하고, 그리고 1달만에 방문이라 펨돔 추천을 받았습니다
근데 다른 펨돔들 중에서 펨돔플이 안적혀있던 수아씨를 말씀하시길래 다시 되물었더니 경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마침 늦게 출근하기도해서 잘됐다 싶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발냄새를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늦은시간대에 첫출근하는 매니저는 저한테는 기회입니다)
근데 하나 걸리는점이 있다면.. 나이였네요.. 물론 나이가 적든 많든 괜찮게만 보인다면.. 아니면 정말로 플레이가 대박이면... 이 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
(갠적으로 세아씨 플 너무 좋았어요.외모는 제 취향이 아녔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갠적으로 만족)
방문 하고 싰고 방에서 기다리던중 수아씨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와꾸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녔어요 ㅠ 아녀도 너무 아녔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자 하고 플레이를 했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됐어요. 그래도 이왕한거 그냥 해야지 하고 약하게 하시길래 더 하드하게 부탁했는데 갑자기 다른 매니저 부를까 물어봐서 하겠다고 했고.. 세은씨를 처음 보게 됐는데 일단 와꾸 괜찮았습니다 (제 기준)
세은씨는 관전이여서 짧았지만 싸대기를 겁나 쌔게 날려서 좋았습니다.(싸대기도 좋아합니다) 그러다 이명소리가 들리길래 귀 먹을까봐 조금 살살해달라 했고 세은씨가 나가고나서 마지막에 세은씨 생각하면서 뽑았네요
세은씨를 담에 제대로 보고 싶은데..돈땜에 다음달에 볼지 이번달에 한번 더 볼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