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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방심하는 사이에 완전히 당해버렸습니다
육구스까




주간에 서비스 화끈하게 제대로 구사하는 와이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야간에 있던 아이인데 주간에 완전 서비스파로 이동시켰다면서


강추해주시네요 야간에도 인기 많았다면서 칭찬을 하셔서


기대하고 보게 됐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 좋다해서


들어가서 보는데 와꾸부터가 색기가 좔좔 흐릅니다. 


그러면서도 되게 성격은 부드럽고 친절하면서 상냥하네요


긴머리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아담한 키


이목구비 또렷하고 진한 고양이 상이면서도 부드러운 인상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잘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첨엔 되게 부드럽게 하길래 어잉? 이거맞나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그 순간 확 강렬하게 애무가 들어오면서 방심하는 사이에 완전히


당해버렸습니다. 혀놀림이며 애무 부항 떠가지고 빨면서 


몸을 타고 올라오는데 찌릿찌릿 완전히 쾌감 최고 였습니다. 


가슴도 C컵이라 그런지 꽉 눌리는 느낌이 지대로 꼴립니다. ㅋㅋ


보지로 가슴으로 엉덩이로 비비면서 손으로 몸을 살살 간질거리면서


감질나게 하면서 입으로 손으로 정말 온몸으로 몸을 자극해줍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정말 이런 곳까지 느낌이 오는거였나 싶게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어줍니다. 삽입하고도 쪼임 좋고 착착 감기면서


박히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딱히 빼는거 없이 마인드 좋습니다. 


키스 찐하게 하면서 다리 들고서 박다가 마무리 끌어 안고서 시원하게쌌네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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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2 20:22:51수정삭제신고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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